이름검색| AUP 3-기숙사-대신 아파트 제공 들어가는 첫날이라 문앞에 회색 내 트렁크 영화에서나 보았던 2인이 겨우 타는 엘리베이터가 있음 백년이 넘은 건물 입구에 지은 년도가 써 있음-파리는 모두 오래된 건물 |
| AUP 파리에서 영어로 공부할수 있는 미국대학 완전 파리 시내에 있음- 전세계의 수많은 학생들이 프랑스 문화를 배우러옴-당연히 아랍왕자도... 프랑스에서 등록금 제일 비싸지만 미국에 비하면 저렴함 구글에 정보 있음. 입학시즌은 미국대학과 같음 파리에 살고 싶은 유명한 교수님들이 많이 있음 |
| AUP 파리에서 영어로 공부할수 있는 미국대학 이곳에서 영어로 공부하다가 등록금 싼 파리대학으로 옮길수 있음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그리고 모두 아파트 배정 받기 위해 부모랑 트렁크 가지고 학교 앞으로 집결 |
| 유니버설발레단(UBC) <멀티플리시티> LG아트센터에 공연평 쓰러가다. |
| 옛그림속 춤세상 : 처용무 2014년 12월18일-이찬주 |
| 옛그림속 춤세상 : 학무 2014년 12월18일-이찬주 |
| 옛그림속 춤세상 : 무동 2014년 12월18일-이찬주 |
| 바우하우스와 오스카슐렘머 (삼화음발레) 를 만나다. |
| 독일연출가-아힘프라이어 강연장 |
| 수궁가 연출자 -아힘프라이어와 함께 |
| 한편 이정애 단장은 “상주단체가 되면 공연 이외에도 다종의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등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원 씨는 “불란서는 국가의 보고를 대행해주는 사람이 있고 국가단체에서 한 사람이 세 팀의 사무를 봐주면서 행정적 측면에서 지원해준다”고 말했다. 상주단체로서 대내외적으로 성공하자면 좋은 공연을 올려 대중들의 호응을 얻는 것이라고 이 대표는 지적했다. 춤비평가이기도 한 김태원 씨는 10~20분짜리 소규모 작품을 만들어 관객 호응도의 추이를 보면서 점차 길이를 늘려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교수도 공감하며 대작으로 지역민과 소통하려 하기 보다는 소품을 꾸준히 키워갈 것을 강조했다. 이찬주 대표는 공연에 흥미를 갖게 된다면 ‘댄싱 9’처럼 현대무용도 관객 몰이를 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전국의 상주․비상주 단체가 정보와 인적 자원을 서로 공유하고 좋은 작품을 지역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찬주 대표는 프랑스 리옹의 댄스비엔날레와 일본 요코하마의 무용제를 예로 들며 “언젠가 대전·충청 지역이 춤의 도시로 인정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원 씨는 “관, 예술단체가 자주 만나서 이야기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정애 단장은 현재 평송센터의 낙후된 시설을 리모델링할 것이라는 계획을 언급하며 긍정적인 개선이라고 말했다. 좌담을 갈무리하면서, “이런 자리를 계기로 모두 화합하고 협력해서 좋은 방향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단체들도 예술 외적으로 좋은 여건을 제공 받아 서로가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이찬주 대표의 말에 좌담 참석자들은 공감을 표했다. 상주단체든 비상주단체든 공연을 올리고 관객들의 호응을 얻어 충청의 춤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한 일인 것이다. 이찬주춤자료관 계간지-(2014년 우리춤연구 가을호 8호) |
| 지난 2014년 10월 23일 (목) 이찬주춤자료관에서 ‘제2회 충청 춤의 발전 방향’에 대한 좌담회가 열렸다. 이찬주춤자료관 이찬주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좌담회에는 한국춤비평가협회 운영위원 및『공연과 리뷰』편집인 김태원 씨, 이정애무용단 이정애 단장, 충남대학교 최성옥 교수, 메타댄스 프로젝트 단원 장희재 씨, 그리고 김종석 사진기자가 참석했다. 이찬주(본인)대표는 먼저 상주단체를 가장 오래 한 이정애 단장의 말을 이끌었다. 이 단장은 “지역에서 상주단체로 선정되어서 5년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있었으며 상주단체 지원금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창작 2회, 찾아가는 5회, 연 50회 정도 공연을 한다”고 설명했다. 보통 상주단체는 1년에 세 작품을 공연하며 지원비는 ****만 원이다. 무용수 부재를 아쉬워하며 단체 간에 협력이 잘 안 된다고 이정애 단장은 말했다. 김태원씨는 “레지던스(상주) 프로그램은 국공립 단체와 동인 단체의 중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정도의 지원금으로 공연한다는 건 거의 무료봉사다. 다만 공간이 제공된다는 점은 좋다”고 말했다. 최성옥 교수는 “‘삼수’ 만에 서구문화원 상주단체가 되었으나 연습실이 없어 학교(충남대)를 이용한다”고 밝혔다. “공연장으로서는 객석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현대무용하기 좋고 교통이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최성옥 교수는 시민을 위한 봉사로 커뮤니티댄스를 올렸는데 반응이 좋았다. 그러나 지원금 ****만 원을 받아도 20퍼센트를 공연장에 주고 나면 무료공연과 다름없다며 어려운 현실을 토로했다. 이정애 단장은 “본인 무용단 측이 센터 안에 무용 연습실(3층)을 만들어 거울을 붙이고 바닥도 깔았으며 2012년에는 사무실도 만들었다”며 그래서 ‘평송’ 측도 호의적이라고 했다. 이와 달리 자체 연습실도 사무실도 없는 메타댄스 프로젝트의 단원 장희재 씨는 “서구문화원이 문화센터로 사용되기 때문에 연습으로 한 시간을 겨우 쓴다”고 말했다. 심지어 12월에 크리스마스 연말기획공연을 하려는데 센터 대관도 어렵다는 것이다. “어느 한 분야에 대관이 치우쳐 있다”고 메타댄스 프로젝트 예술감독이기도 한 최성옥교수가 부언했다. 메타댄스 프로젝트는 상주단체로서 적극적으로 공연장의 막도 교체하고 음향기기 오퍼레이션이나 홍보도 직접 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과 관련해 이찬주 대표는 “대전시립무용단(초대 단장·김란) 창단 초기에 단원들이 급여 대신 빵과 우유를 받았다”고 언급했다면서 상주․비상주단체도 현재 시립무용단처럼 점차 나아질 날까지 처음에 맡아 주신분들의 힘겨운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찬주춤자료관 계간지-(2014년 우리춤연구 가을호 8호) |
| 2014년 충청춤발전방향 팜플렛 |
| 메이닝거 호텔 -벨기에 숙소안2 |
| 메이닝거 호텔 -벨기에 숙소안1 |
| 메이닝거 호텔 -벨기에 |
| 브뤠셀-포트 드 플랑드르 특이한것 트랩이라는 전차같은거 탔는데 정거장의 이름이 앞뒤가 다르더라 메이닝거 -호텔가려면 여기 정류장에서 내리세요 |
| 파리에서 탈리스기차를타고서 티켓보다 종이출력이 편하다 이건 바로 기차로 들어갈수 있다. |
| 영국여왕이 세우다-R.A.D 영국로얄발레아카데미 |
| 영국로얄발레아카데미 R.A.D--전시된 책 |
| 영국로얄발레아카데미 R.A.D-게시판 잘 되어 있음 |
| 영국로얄발레아카데미 R.A.D 시험-실러버스 신판-작년에 엄청외웠음 올해 대학에서 많이 사용하여 학생들을 가르쳤음 도움많이 되었음 여기서 보니 기분이 남다름-발레리나도 친숙한 얼굴 하도 많이 따라해서요 |
| 영국로얄발레아카데미 R.A.D 복도1층 |
| 영국여왕이 세우다-여왕 동상 R.A.D |
| RAD찾아가는길2-버스타고 쉬어요 Clapham Jun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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