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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이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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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프랑스와 델사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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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랑스와 델사르트 (Francois Delsarte, 1811-1871)
1839년부터 델사르트는 무대 예술 종사자들과 화가, 조각가, 작곡가, 법률가, 정치가, 성직자들에게 자신의 ‘표현법칙’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의 ‘응용미학’은 동작을 극단적, 집중적, 정상적인 상태로 분류했는데, 신체는 성격에 따라 사람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고 시간과 공간에 충실하도록 통제될 수 있다는 법칙에 따른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그의 원칙은 인간의 지식과 감정 그리고 예술계가 그때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사실주의와 심오함을 가장 생생하게 해석한 것이다.
모국인 프랑스에서 델사르트(Delsarte)는 정신적인 상태와 상응시키고 그의 체계들을 전문적인 웅변가, 배우, 가수들에게 제공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연관시켜 태도, 자세 그리고 음성표현들을 분석하는 지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발전시켰다.
델사르트의 원리들은 김나스티케 활동으로 첫째, 도덕적인 생각들을 추가했고 둘째, 사회가 우아하게 미끄러지면서 걷고 싶어 하는 여성들을 돕게 했고 셋째, 학생들이 적절한 자세로 암송하는 것을 높아지게 했으며 넷째, 살아있는 그림에게 새로운 표현성을 불어넣었다.
나머지는 춤예술과 미학 p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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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UPDATE: 2008.08.08 -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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