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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찬주
Subject   용호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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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5XllqYRkGc


“천하대세 분구필합이요, 합구필분이로다. 호랑이가 포효를 하면 용이 눈물을 뒤집고 용이 꿈틀거리면 호랑이가 으르렁대니 한나라 위한오 삼국 시절에 용 같은 영웅과 범 같은 호걸들이 천하를 다툰다. (……)”

“천여 척 전선(戰船) 모아 연환계를 굳이 무어 강상육지(江上陸地) 삼어두고 일등명장 유진(留陣)헐제 말 달려 창 쓰기며 활 쏘아 총 놓기 십팔기 사습(私習)허기 백만군중이 요란헐제 (……)”

“공명이 나를 속였다! 이 융동(隆冬) 때에 동남풍이 있을쏘냐?” 노숙이 대답허되 “제 생각에는 아니 속일 듯하여이다. (……) 조금만 기다려보사이다.”

“대장이 우뚝 나서더니 (……) 둘이 귀를 대고 무엇이라고 소근소근 고개를 까닥까닥 입을 쫑긋쫑긋 허더니 그 배를 급히 잡어타고 상류로 가더이다.”

“옳다. 그것이 공명일다.” 날린 배를 잡어타고 “이놈 사공아!” “예.” “이 배를 빨리 저어 공명 탄 배를 잡어야 망정 만일에 못 잡으면 이 내 장창들은 칼로 네 목을 땡그렁 비어 이물에 풍덩 드리치면 니 백골을 뉘 찾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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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9.11 - 18:53
LAST UPDATE: 2018.09.11 -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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