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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찬주
Subject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Jean-François Lyotard) 춤교육과 포스트모더니즘-한양대출판부 2012 이찬주저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Jean-François Lyotard)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Jean-François Lyotard, 1924년 8월 10일 ~ 1998년 4월 21일)는 프랑스의 철학자, 사회학자 및 문학 이론가였다. 그의 학제적 담론은 인식론과 의사 소통, 인체, 현대 미술과 포스트 모던 예술, 문학과 비평 이론, 음악, 영화, 시간과 기억, 공간, 도시와 풍경, 숭고함, 그리고 미학과 정치학의 관계로 확장된다. 그는 1970 년대 후반 이후의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그의 명료화와 포스트 모더니티가 인간 상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으로 가장 잘 알려져있다. 그는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 프랑수아 샤틀레(François Châtelet), 질 들뢰즈(Gilles Deleuze)와 함께 세계 철학 대학 (Collège international de philosophie)의 공동 창립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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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던철학
포스트모던 철학자들은 현대는 이성이 본질적인 포괄성을 상실하고 도구화되었기에 인간소외, 관료화의 문제 등 논란을 맞이하였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파생으로 결국 모더니티(modernity)는 총체적 비판을 받기 시작하였다. 이에 포스트모던 철학자들 데리다(Derrida), 푸코(Foucault), 쿤(Kuhn), 리오타르(Lyotard), 로티(Rorty), 하버마스(Harbermas) 등은 인간의 이성이나 지식이 갖게 되는 역사성, 우연성, 가변성과 불완전성, 잠정성과 상대성을 강조하였다. 이후 포스트모더니티(Postmodernity)는 급변하는 세계에선 단일한 주체를 중심으로 한 ‘거대담론(Grand discourse)’이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을 드러낸다.
리오타르(Lyotard)는 그의 저서 󰡔포스트모던적 조건󰡕에서 ‘포스트모던적’이라는 것을 거대서사에 대한 불신으로 정의하고 이러한 불신은 과학적 진보의 결과라고 밝히고 있다. 리오타르(Lyotard)는 근대성의 산물인 ‘정당화의 거대서사’가 더 이상 믿을 수 없는 조건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거대서사의 거부는 우리가 의미를 창조하는 것 속에서 다원성과 모호함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현상에 대한 해석의 다양성을 채택한 것이다. 이에 리오타르(Lyotard)도 포스트모더니즘을 ‘언어게임의 비일치성을 위해 차이와 관용성을 지향하는 감수성으로 특징 지워지는 새로운 시대의 논리’로 이해하며 그 맥을 같이 하고 있다.
푸코(Foucault)는 ‘이성의 해체’를 위해 ‘나’ 자신을 많은 ‘나’로서 다른 이들과 연결시켜 해체하고, 결합시키고, 배제하는데 있어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푸코는 나를 해체하고 나를 문화 시키는 공간속에서의 다양성을 통해 탈근대사고를 지닐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푸코의 ‘이성의 해체’는 포스트모던철학자 리오타르(Lyotard)에게는 ‘의미해체’로 표현되고 있다. 결국 포스트모더니즘 사상은 자아 또는 주체가 사고하는 것을 완벽하게 알고 통제할 수 없기에 단일한 사고에는 문제가 있음을 제기한다. 포스트모더니즘 사상은 자아가 자신을 둘러싼 문화에 강하게 영향을 받고, 그 문화와 함께 변하며, 그 문화처럼 분열된다는 것이다.
철학자 푸코, 데리다, 하버마스, 리오타르, 로티 등의 작업은 하나의 새로운 시대정신, 인식소, 또는 패러다임의 개념으로 발전하게 된 포스트모더니즘의 범주에서 이해할 수 있다. 20세기 후반 시작된 포스트모더니즘은 21세기 현재까지도 인간과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방식으로 지식과 진리, 이성과 합리성, 객관성, 가치, 전통, 사회, 언어, 과학, 예술 등 인간과 세계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과 관점을 나타내고 있다.(224~229) 춤교육과 포스트모더니즘-한양대출판부 2012 이찬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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